오영민제작소는 핸드메이드손잡이를 제작합니다.
손잡이로서의 기능과 함께 인테리어 트렌드를 고려하여 오영민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손잡이는
작은 차이로 큰 변화를 만듭니다.
금속가공 18년, 젊은 장인
정밀한 기계가공과 디테일한 수작업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.
우리가족이 매일 만지는 손잡이, 장인정신으로 만듭니다.
견고한 만듦새와 품질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으로
올바르고 완벽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.
여러분이 찾는 디테일,
오영민제작소가 만듭니다!
작은 일이 완벽함을 만든다. 그리고 완벽함은 작은 일이 아니다.
ㅡ미켈란젤로ㅡ
